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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보낸 카톡도 안심! 이제 24시간까지 삭제 가능해요

by 백소식 2025. 8. 14.

카카오톡

하루에도 몇 번씩 실수로 메시지를 보내고 난감했던 기억 있으시죠? 특히 중요한 순간이나 감정적인 순간에 잘못 보내진 메시지 때문에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두근거림은 말할 것도 없는데요.
이제 그런 걱정이 한결 줄어들 전망입니다.

핵심 정보 전달: 업데이트 요약

카톡 메시지 취소 24시간

  • 메시지 삭제 시간 늘어났다
    카카오톡이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제 메시지를 읽은 후에도, 읽지 않은 상태라도 모두 삭제가 가능합니다 
  • **삭제 표기 방식 변화**
    예전에는 삭제된 메시지가 말풍선 형태로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고 표시되었고, 누가 삭제했는지 쉽게 알 수 있었죠.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피드 방식으로 바뀌어, 누구의 메시지인지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습니다 
  • 도입 배경
    해당 기능은 2018년 8월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당시에는 단 5분만 삭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반복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부담감 경감과 원활한 소통 환경을 고려해 개선되었습니다 
  • 기술적 조건
    이 기능은 카카오톡 버전 25.7.0 이후부터 제공되며, 운영체제와 기기별로 순차적으로 적용 중입니다

실용적 팁: 바로 활용하는 법

  1. 메시지 전송 후 실수나 후회되는 내용이 있을 땐, 버전이 최신인지 확인하고, 전송 후 24시간 이내에 삭제 버튼을 눌러보세요.
  2. 삭제 성공 시, 상대방의 채팅창에는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 점을 알아두시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거예요.
  3. 단, 메시지가 이미 외부로 전달되었거나 복사되었다면 삭제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객관적 분석: 장점과 유의사항 비교표

항목장점유의사항
삭제 시간 연장 24시간까지 여유 있게 삭제 가능 이미 캡처되었다면 의미 없음
삭제 표시 방식 누가 삭제했는지 모르게 되어 부담 감소 투명성 낮아졌다는 불만 가능성
사용자 경험 실수 부담 완화, 심리적 안정 업데이트 전 사용자들은 혼란 가능성
기술 적용 최신 버전 사용자 모두 적용 가능 구버전 사용자 제외 가능성
 

제가 최근에 가족 단톡방에서 감정을 들켰던 적이 있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보낸 메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켜, 삭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이젠 그런 경험이 조금은 덜 스트레스가 될 듯합니다.
많은 분들도 “조금 더 시간을 줬으면…” 했던 순간이 있으셨을 텐데, 이번 업데이트가 그런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겠죠?


마무리

전과 달리 24시간 동안 좀 더 여유롭게 메시지를 다시 바라볼 기회가 생긴 지금, 대화의 순간들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을 듯합니다.
버전 업데이트 후 바로 적용되는 기능이니, 아직이라면 한 번 앱을 확인해보세요. 오늘부터는 '내 메시지가 당장 돌아올 수 있다'는 여유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