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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는 LAFC는 어떤 팀? 역사·라이벌·응원법 10분 핵심 가이드

by 백소식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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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LAFC 가이드: 역사·라이벌·응원 문화

구단/문화 · 블랙앤골드 · 엘 트라피코
블랙앤골드 물결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거대한 콜 앤 리스폰스와 점프 리듬입니다. “Jump for LA Football Club!”을 외치며 파도처럼 일어서는 서포터즈의 에너지, 손흥민이 맞이할 무대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LAFC의 역사와 ‘엘 트라피코’ 라이벌전, 그리고 응원 문화의 핵심만 쏙쏙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LAFC=블랙앤골드, BMO 스타디움의 세이프 스탠딩 ‘더 3252’, 프리매치 매와 함께 시작하는 ‘축제형 축구’. 라이벌은 LA 갤럭시, 이름은 ‘엘 트라피코’. 2023년 로즈볼 매치에선 MLS 단일 경기 최다 관중 82,110명을 기록했습니다.

LAFC 핵심 인포 카드

LAFC Emblem

클럽 아이덴티티

  • 컬러: Black & Gold
  • 문장: 날개 달린 LA(아르데코 무드)
  • 모토: Shoulder to Shoulder
BMO Stadium

연혁·트로피

  • 창단 2014, 첫 시즌 2018
  • 홈구장: BMO Stadium(구 Banc of California Stadium)
  • 주요 타이틀: MLS Cup 2022, Supporters’ Shield 2019·2022, U.S. Open Cup 2024

 

타임라인으로 읽는 LAFC

연도 하이라이트
2014 LAFC 창단 발표. “도심 근처, 밀레니얼과 함께 만드는 클럽” 비전 제시
2018 MLS 데뷔 시즌, 공격 축구로 서부 상위권 안착
2019 정규시즌 1위(서포터스 실드) + 카를로스 베일라 MVP
2022 더블(MLS Cup + Supporters’ Shield) 달성
2023 엘 트라피코 로즈볼 경기, MLS 단일 경기 최다 관중 82,110명
2024 U.S. Open Cup 첫 우승(결승 3–1, BMO 스타디움)

엘 트라피코, 왜 특별할까

이름의 유래부터 ‘이 도시의 교통(traffic)’을 비튼 재치에서 시작합니다. 팬 커뮤니티의 별칭이 굳어진 뒤, 도시 정체성과 팬 문화가 결합한 상징 매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3년 7월 4일 로즈볼의 82,110명은 그 상징성의 정점이었죠.

BMO 스타디움의 리듬 — 더 3252와 세리머니

LAFC The 3252
LAFC The 3252

세이프 스탠딩(레일 시트)

북측 서포터 섹션은 북미 최초의 세이프 스탠딩 구조로, 집단 점프와 파도타기가 안전하게 구현됩니다. “Shoulder to Shoulder”라는 구호가 물리적으로 체현되는 공간입니다.

콜 앤 리스폰스

  • “Jump for LA Football Club”
  • “For Ever Black and Gold”
  • “This Is Los Angeles”

후렴 위주 반복 구조라 초행자도 금방 합류할 수 있습니다.

Falcon flight
Falcon flight

킥오프 전 의식, 팔콘 플라이트

명예 팔코너가 상대 엠블럼이 그려진 미끼를 활용해 매의 ‘사냥 비행’을 선보입니다. LAFC가 표방하는 빠르고 공격적 플레이를 상징하는 세리머니이며 지역 문화 행사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첫 방문자를 위한 응원 가이드

  1. 리듬부터: 박수 2–2–3 패턴(쿵·쿵 / 쿵·쿵 / 쿵·쿵·쿵)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Jump!” 콜이 들리면 한 박 늦춰 뛰면 군무처럼 맞습니다.
  2. 후렴 위주: “LA! Football Club!”처럼 응답 구간만 따라 해도 80%는 완성.
  3. 스카프 타이밍: 킥오프 전·골 직후·경기 종료 직후(팔콘 플라이트 포함).
  4. 세이프 스탠딩 예절: 레일은 점프 보조용, 이동 동선은 비워 두기. 연막 등 연출은 반드시 규정 준수.

관전 포인트 — 손흥민과 LAFC의 궁합

공간을 곧장 찌르는 러너형 윙/포워드인 손흥민은 집단 압박과 빠른 전환을 중시하는 LAFC의 문법과 잘 맞습니다. 홈에선 응원 리듬이 가속되는 구간(득점 직후 5~10분)에 추가 찬스가 연쇄 발생하는 경향을 유심히 보세요. 그 파도는 관중석에서 만들어집니다.

초간단 비교 — 갤럭시 vs LAFC

  • 도메인: 갤럭시는 ‘전통의 빅클럽’, LAFC는 ‘도심 기반 신흥 강호’
  • 상징: 갤럭시는 스타 군단 계보, LAFC는 도시·문화 기반 서포팅
  • 라이벌 매치업: 이름부터 ‘엘 트라피코’, 기록도 관심도도 리그 최상위권

원하는 분위기로 즐기는 관람 포지션

  • 와이드 뷰 — 사이드 상단 블록: 전술 변화와 압박 라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몰입 뷰 — 세이프 스탠딩 인접 블록: 리듬과 콜에 동화되어 ‘경기 속 경기’를 체감합니다.

경기 전 체크리스트

  • 티켓·좌석·입장 시간 확인(팔콘 플라이트 보려면 킥오프 20~25분 전 도착)
  • 스카프·모자·이어플러그(고음 응원 대비)
  • 현금 없는 구장: NFC/카드 결제 수단 준비

유니폼/스카프/모자 — 블랙앤골드 입문 가이드

유니폼은 블랙 홈 킷이 응원석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스카프는 챈트 문구가 들어간 제품을 추천하며, 첫 방문이라면 모자는 블랙 베이스에 금색 로고가 무난합니다. 컬렉팅 포인트는 ‘더블(2022)’·‘USOC(2024)’ 우승 각인입니다.

마무리 한 줄

LAFC를 이해한다는 건 단순히 팀을 아는 게 아니라, 도시의 리듬을 배우는 일입니다. 블랙앤골드의 박자에 몸을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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